호계3동 부근
자신을 성명 김선우 태권도 관장이라고 주장 (진짜면 혐오스러운 관장 가짜면 사칭)
일반 휴게음식점 업장에서 만만해 보이는 남자에게 시끄럽다며 주의를 줌 기분이 나쁜 상태 (보기엔 자주 그러는 것 같은 느낌)
나중에 자리를 뜰 때 잠깐 나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
왜 그랬냐 사과받고 싶다고 물어보니까 당신이 사람들에게 시끄럽게 했다 욕했다고 하면서 흥분
자신은 태권도 관장이다 한 번 싸우던지 시끄럽게 하지 않았냐고 광분 (본인도 시끄러웠음)
내가 약해보이니까 나한테만 그런거 아니냐 물어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안 시끄러웠다고 덜 시끄러웠다고 함 (더 시끄러운 사람 많았고 비슷한경우도 많았음 물론 시끄럽단 소리듣고 나는 조용히 했음 그래서 주변소리가 더 잘들렸고 나중에 자리뜰때도 계속 있길래, 기분이 나쁘고 좋진 않아서 제대로 얘기듣고 싶었음)
그러면서 위협을 줌 당연히 모든 상황은 CCTV 앞에서 진행
나는 사과를 받고 싶다. -> 사과 안 할거다 내가 당신에게 사과를 왜 해야하냐? 자기는 태권도 관장 김선우다. 오늘 쉬는날인데 기분 나쁘게 하지말아달라 시원하게 한 판 하던가 이런 소리를 함 (다시 말하지만 일반 휴게음식점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아님. 본인도 시끄러웠음)
내가 들어보니까 너도 욕하고 시끄럽더라 나는 너네한테 아무소리 안 하지 않았냐? -> 자신은 친구에게 조용히 말한것이고 욕도 안했다 내로남불 시전
이 후 계속 자신은 태권도 관장이고 싸움 잘한다 지금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나는 당신하고 얘기할 생각이 없다 시전 몸을 앞으로 다가옴
마스크 쓰고 있는 사람에게 마스크 까보라고 명령 -> 까줬음
뭐하는 사람이냐고 무시하면서 깔봄 자신은 싸움을 잘 한다. 자기 오랜만에 쉬는데 이게 무슨짓이냐 하면서 업장으로 다시 들어감
가게 사장과 간단하게 얘기하고 업장으로 다시 들어가서 악수하자고 함 -> 악수 거절 옆에 친구와 합세해 자기들은 이러는게 위협을 느낀다고 경찰을 부르겠다 주장 -> 악수하고 얘기로 풀고 싶다. 사과를 안 했지만 젠틀하게 다가갔지만 무슨 주먹질을 한 것처럼 포장
경찰을 부르겠다 이거 CCTV에 다 찍히는데 자기들 오랜만에 쉬는데 위협적이다 시전 할거면 똑바로 하고싶다 한따까리 하던가 내가 무조건 이긴다 운동했다 태권도 관장이다 계속 주장 오랜만에 쉬는데 방해하지말라 주장
팩트
자기가 먼저 시비걸었고 사과안했고 태권도 관장이다 어떻게 해 버릴 수 있다는 늬앙스 계속 풍김
지금 니가 위협을 하고 있으니 경찰을 부르겠다 제대로 해보자는 주장
도서관이나 독서실이 아닌 모두가 떠들 수 있는 그런 업장
주변 사람도 저 관장이라는 사람은 다른데서도 계속 저럴 것이라는 주장 별 사람 다 있으니 지나가라는 주장을 함
맨정신에 주변인에 위압감 조성 태권도라는 성스러운 운동을 무력적 수단으로 사용 말투나 행동거지로 보아 상습적일것으로 개인적판단됨 대화단절 악수거절 우리아이들의 태권도교육과 인성교육이 너무 무섭습니다.
안양군포의왕 관장 또는 사칭 가능성 있음
태권도 강약약강 이대로 괜찮은가